칸다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30초, 역 근처 1층에 위치한 '칸다 야키니쿠 나의 고기 남쪽 출구점'은 2009년부터 이어온 '칸다 야키니쿠 나의 고기 본점'의 2호점인 A5등급 흑모 와규를 전문으로 하는 야키니쿠 전문점이다. 본점에서는 옛날식 숯불 칠륜구이로 즐길 수 있지만, 미나미구치점은 무연 로스터를 갖추고 있어 연기나 냄새를 신경 쓰지 않고 차분한 서양풍의 인테리어 속에서 천천히 고기를 즐길 수 있다. 주인이 엄선한 최고 품질의 고기만을 제공하며, 필수 메뉴인 '나의 디럭스 모둠'은 불꽃놀이 연출로 식사를 더욱 화려하게 장식한다. '샤토브리앙', '살코기', '육회', '상급생 파탄소금', '나류 냉면'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. 2시간 음료 무제한이 포함된 코스는 기념일이나 접대, 최대 32명까지의 대규모 연회에도 대응할 수 있다.